양산호수공원에서 열린 숲의 별곡
2020년 06월 27일(토) 23:59
2020 광주 북구 숲세권 생활문화축제인 ‘숲의 별곡’이 27일 오후 양산동 호수공원에서 열려 산책하던 시민들이 잠시 발길을 멈추고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인 이날의 행사는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을 우려해 유튜브로도 생중계됐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2020 광주 북구 숲세권 생활문화축제인 ‘숲의 별곡’이 27일 오후 양산동 호수공원에서 열려 산책하던 시민들이 잠시 발길을 멈추고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인 이날의 행사는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을 우려해 유튜브로도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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