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벤처기업인들 “4차 산업혁명 선도”
벤처기업인의 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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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벤처 및 ICT·SW 기업인 230여명이 지난 4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것’을 다짐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4일 ‘2019 광주전남 벤처기업인 및 ICT/SW 기업인의 밤’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 스타트업 및 벤처 기업인, ICT/SW 기업인들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사업발전 전략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나노기술원 김성수 실장이 ‘시스템반도체 기업의 맞춤형 R&D전략’을 주제로 기술기업의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사업 선정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또 메가존클라우드㈜ CSO 윤준선 상무는 ‘영화속의 미래가 온다! 4차산업혁명이 만드는 현실 속의 SF사회’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우수 벤처기업인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골든힐 한문철 대표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 총 19명이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4일 ‘2019 광주전남 벤처기업인 및 ICT/SW 기업인의 밤’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 스타트업 및 벤처 기업인, ICT/SW 기업인들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사업발전 전략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했다.
또 메가존클라우드㈜ CSO 윤준선 상무는 ‘영화속의 미래가 온다! 4차산업혁명이 만드는 현실 속의 SF사회’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우수 벤처기업인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골든힐 한문철 대표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 총 19명이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