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전남대 용봉관에서 열린 ‘민주길’ 기공식 이후 5·18 관련 단체와 정병석 총장, 교수, 학생 등이 조성될 민주길 코스를 걷고 있다. 민주길은 민주화운동 기념공간 11개소를 3개 노선·5㎞로 잇는 공간 재생 사업으로 5·18 40주년에 맞춰 완공될 예정이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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