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 정규오 목사 신앙과 사상 계승
해원기념사업회 광신대서 ‘해원기념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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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해원기념강좌’가 13일 광신대학교 은혜관 3층 대예배실에서 열렸다.
해원기념사업회가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광신대학교 설립자인 해원(海園) 정규오 목사의 신앙과 신학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고자 해마다 개최하는 행사다.
7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강좌에서는 광신대학교 동문 소강석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 부총회장·새에덴교회 담임)가 ‘해원의 신학, 기억을 넘어 확장으로’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광신대학교 총동문회에서 소강석 목사의 부총회장 취임을 축하하고, 광신대학교에서 20년 이상 장기근속한 교직원에게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해원기념사업회가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광신대학교 설립자인 해원(海園) 정규오 목사의 신앙과 신학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고자 해마다 개최하는 행사다.
7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강좌에서는 광신대학교 동문 소강석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 부총회장·새에덴교회 담임)가 ‘해원의 신학, 기억을 넘어 확장으로’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