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 현장-아트광주19에게 묻는다’ 23일 카페 노블
‘아트 광주 19’(9월19일~22일 김대중센터)가 개막을 앞두고 사전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은 ‘광주시민인문학’, 광주롯데갤러리와 함께한다.
‘예술의 현장 -아트광주19에게 묻는다’를 주제로 열리는 첫 프로그램은 23일 오후 7시30분 카페 노블에서 진행된다. 예술과 일상의 관계를 아트페어라는 프리즘으로 들여다본 행사로 에릭 킴(아트 광주 전시기획부 해외담당)과 강다희(국외커미셔너) 작가가 참여한다.
이어 9월6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조규철 전시큐레이터가 ‘문화-세계화 속의 광주국제아트페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10일에는 광주롯데갤러리에서 에릭 킴이 ‘국내외 아트페어에서의 미디어 아트 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예술의 현장 -아트광주19에게 묻는다’를 주제로 열리는 첫 프로그램은 23일 오후 7시30분 카페 노블에서 진행된다. 예술과 일상의 관계를 아트페어라는 프리즘으로 들여다본 행사로 에릭 킴(아트 광주 전시기획부 해외담당)과 강다희(국외커미셔너) 작가가 참여한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