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보건소 12억 들여 리모델링…새롭게 주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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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건소가 8개월 동안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주민을 맞는다. <사진>
이번 리모델링은 주민 편의 공간 확보에 중점을 뒀다.
1층은 노령자와 장애인·임산부 등 약자를 배려한 진료 및 민원 편의시설 공간으로, 2층에는 금연·절주·영양·운동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통합 건강 증진실이 자리했다.
3층은 사무공간, 4층은 정신건강 복지센터가 위치해 있다.
보성군은 2018년 보건복지부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사업 공모에 참여, 국비 보조사업비 12억원을 확보했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
이번 리모델링은 주민 편의 공간 확보에 중점을 뒀다.
1층은 노령자와 장애인·임산부 등 약자를 배려한 진료 및 민원 편의시설 공간으로, 2층에는 금연·절주·영양·운동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통합 건강 증진실이 자리했다.
보성군은 2018년 보건복지부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사업 공모에 참여, 국비 보조사업비 12억원을 확보했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