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편식 예방 인형극 공연
어린이·학부모 500 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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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가 위탁운영하는 전남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노희경 교수)는 최근 나주시 빛가람동 한전KDN 빛가람홀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500여 명을 초청해 인형극 ‘건강 미녀와 편식 야수의 식습관 고치기 대작전’을 공연했다. <사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균형 영양 위생과 편식 예방, 식사 예절의 중요성을 알렸다.
인형극 외에 페이스 타투 페인팅,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홍보부스, 어린이 교육 시연, SNS 이벤트, 기념촬영을 위한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볼거리를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노희경 센터장은 “영양과 위생 안전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균형 영양 위생과 편식 예방, 식사 예절의 중요성을 알렸다.
노희경 센터장은 “영양과 위생 안전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