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꿈꾸는 초록세상
국제청소년교육재단 환경교육 해남공고 1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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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교육재단(이사장 이강열) 전남자연환경연수원(원장 안기권)은 29일까지 사흘간 ‘우리가 꿈꾸는 초록세상’ 청소년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해남공업고등학교 2학년 123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팀 데몬스트레이션(단체줄넘기, 파이프라인, 바운딩볼), 환경 골든벨, 환경전문 교수 특강, 병풍산 숲탐방, 숲 이야기와 숲 밧줄놀이, 미세먼지 바로알기, 에너지절약 수첩 만들기, 미션 카프라, 환경 버튼 만들기, 축제의 밤 등에 참여했다.
마지막 날은 지렁이의 소중함을 깨닫는 환경 애니메이션 ‘지렁이 똥 이야기’시청으로 마무리된다.
안기권 전남자연환경연수원장은 “2박3일 동안 친구들과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자연환경연수원의 ‘우리가 꿈꾸는 초록세상’은 여성가족부에서 인증을 받고 환경부와 전남도가 지원하는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이다.
/김한영 기자 young@kwangju.co.kr
이번 교육에는 해남공업고등학교 2학년 123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팀 데몬스트레이션(단체줄넘기, 파이프라인, 바운딩볼), 환경 골든벨, 환경전문 교수 특강, 병풍산 숲탐방, 숲 이야기와 숲 밧줄놀이, 미세먼지 바로알기, 에너지절약 수첩 만들기, 미션 카프라, 환경 버튼 만들기, 축제의 밤 등에 참여했다.
안기권 전남자연환경연수원장은 “2박3일 동안 친구들과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자연환경연수원의 ‘우리가 꿈꾸는 초록세상’은 여성가족부에서 인증을 받고 환경부와 전남도가 지원하는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이다.
/김한영 기자 you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