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곡성으로 꽃바람 맞으러 가볼까
섬진강 일원서 ‘곡성 한바퀴-꽃바람 봄여행’ 4차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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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곡성으로 꽃바람 맞으러 가볼까?”
곡성군은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인기 계절 여행 상품인 ‘곡성 한바퀴-꽃바람 봄여행’을 4차례 진행한다.
‘곡성 한바퀴’는 2017년 곡성군과 주민여행사 ‘협동조합 섬진강두꺼비’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 개발한 계절 여행 상품이다.
이번 꽃바람 봄여행은 한국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선정된 ‘섬진강기차마을’을 시작으로 ‘두계 외갓집 체험마을’로 이어지는 코스로 짜였다.
토란병 만들기, 섬진강변 자전거 라이딩, 시골밥상 체험<사진>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비용은 성인 3만2000원, 소인 1만6000원 등으로 회당 선착순 30명씩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예약 등 문의 사항은 협동조합 섬진강두꺼비(061-363-5650)로 연락하거나, 누리집(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110194/items/3014540)을 방문하면 된다.
/곡성=김계중 기자 kjkim@kwangju.co.kr
곡성군은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인기 계절 여행 상품인 ‘곡성 한바퀴-꽃바람 봄여행’을 4차례 진행한다.
‘곡성 한바퀴’는 2017년 곡성군과 주민여행사 ‘협동조합 섬진강두꺼비’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 개발한 계절 여행 상품이다.
토란병 만들기, 섬진강변 자전거 라이딩, 시골밥상 체험<사진>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비용은 성인 3만2000원, 소인 1만6000원 등으로 회당 선착순 30명씩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예약 등 문의 사항은 협동조합 섬진강두꺼비(061-363-5650)로 연락하거나, 누리집(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110194/items/3014540)을 방문하면 된다.
/곡성=김계중 기자 k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