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내달 전국체전 맞아 깨끗한 도시만들기 캠페인
익산시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6일 익산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전에 대비, 청결한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홍보와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다가오는 양대(전국· 장애인)체전을 대비한 특별단속을 추진, 불법투기 행위자를 적발해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 읍·면·동 일제청소의 날을 운영해 민·관 합동으로 주요도로와 공한지 등 청소취약지역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홍보물 15만부를 제작해 전 세대에 배포했으며 시 홈페이지와 내고장소식지 등 각종 대중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오는 10일부터 10월 5일까지 전국체전과 추석 명절에 대비해 쓰레기 불법투기 특별계도와 단속을 병행한다.
/익산=유정영 기자 yjy@kwangju.co.kr
6일 익산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전에 대비, 청결한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홍보와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다가오는 양대(전국· 장애인)체전을 대비한 특별단속을 추진, 불법투기 행위자를 적발해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 읍·면·동 일제청소의 날을 운영해 민·관 합동으로 주요도로와 공한지 등 청소취약지역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10일부터 10월 5일까지 전국체전과 추석 명절에 대비해 쓰레기 불법투기 특별계도와 단속을 병행한다.
/익산=유정영 기자 yj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