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섬진강천문대 ‘여름방학 별자리교실’ 내일부터 4일간 35명씩 접수
곡성섬진강천문대가 새로운 야간 감성 관광지로각광받고 있다.
30일 곡성군에 따르면 곡성섬진강천문대에서는 깨끗한 밤하늘에서 펼쳐지는 별들의 향연을 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연일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
곡성섬진강천문대는 올해 내부정비사업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관측환경을 구비했으며, 이번 여름에는 목성과 토성을 한 번에 관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8월1일부터 4일간 여름방학 별자리교실도 개최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포함된 가족으로 매일 35명 정원으로 운영한다.
신청은 사전에 선착순 전화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천문대 이용과 여름철 별자리교실 참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곡성섬진강천문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곡성=김계중 기자 kjkim@
30일 곡성군에 따르면 곡성섬진강천문대에서는 깨끗한 밤하늘에서 펼쳐지는 별들의 향연을 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연일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
곡성섬진강천문대는 올해 내부정비사업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관측환경을 구비했으며, 이번 여름에는 목성과 토성을 한 번에 관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포함된 가족으로 매일 35명 정원으로 운영한다.
신청은 사전에 선착순 전화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천문대 이용과 여름철 별자리교실 참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곡성섬진강천문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곡성=김계중 기자 k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