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희 구례군 부군수 65곳 현안사업장 점검
2018년 01월 30일(화) 00:00
최정희(가운데) 구례군 부군수가 지역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며 진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구례군 제공〉
최정희 구례군 부군수가 취임 뒤 지역 주요시설물과 사업장 등 65개소를 돌며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29일 구례군에 따르면 최 부군수는 지난 9일 구례읍 매천도서관 이전 건립 대상지를 시작으로 8일간 목재문화체험장, 지리산역사문화체험단지, 자연드림파크 2단지 조성사업 등 지역 핵심 사업 현장을 돌아보며 진행 상황을 살펴봤다.

최 부군수는 “현장 행정을 펼쳐 구례가 생태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례=이진택기자 l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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