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가라” 계곡 물놀이
2017년 08월 07일(월) 00:00
광주·전남지역 낮 최고 기온이 38.6도를 기록한 6일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를 찾은 피서객들이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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