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외국인 가족 녹차향에 흠뻑
2016년 06월 07일(화) 00:00
푸른 녹음의 계절 6월의 첫 주말이자 황금연휴인 지난 5일 주한외국인 가족 30여명이 보성읍 보림제다 녹차 체험장을 방문해 녹차 체험을 했다.
〈보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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