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빚어낸 장관
2011년 06월 28일(화) 00:00
제5호 태풍 ‘메아리’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해남읍 금강산(해발 481m) 중턱에 있는 금강폭포가 시원한 물줄기 뿜어내고 있다. 금강폭포는 ‘해남 팔경’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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