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들에 무릎을 꿇고 참배하고 있다. 참배 도중 이낙연 전 총리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4일 수백종류의 다육식물과 허브식물이 가득한 광주시 남구 원산동의 한 식물농원을 찾은 시민들이 겨울의 추위를 잊은 채 초록식물이 주는 안정감을 만끽하고 있다. /나명주 기자 mjna@kwangju.co.kr
4일 광주를 방문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북구 운정동 국립5 ·18민주묘지를 찾아 분향, 참배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3일 오전 광주시 북구 용봉동 북구청에서 직원이 법인 승용차용 연두색 번호판을 정리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고가 법인차 사적 사용 및 탈세 방지를 위해 공공·민간법인이 신규·변경 등록하는 8천만원 이상의 업무용 승용차는 연두색 번호판을 부착해야한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3일 오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이 건배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당직자들이 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2일 오전 광주 서구 매월동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에서 2024년 첫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2024년 새해 첫날을 맞은 1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민주의 종각 일원에서 열린 송신년 타종식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민주의 종 타종에 맞춰 환호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광주 서구 금당산 정상에서 2024년 갑진년의 첫 태양이 구름속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2024년 새해 첫날인 1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민주의 종각 일원에서 진행된 송신년 타종식 행사에서 시민들이 민주의 종 타종에 맞춰 환호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