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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공격으로 구례 비닐하우스서 작업하던 60대 여성 중상
2024년 04월 17일(수) 11:29
구례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여성이 멧돼지에게 공격 당해 중상을 입었다.

17일 구례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0분께 구례군 문척면의 한 수박 비닐하우스에서 작업 중이던 A(여·65)씨가 멧돼지에게 공격을 당했다.

A씨는 달려드는 멧돼지에 받쳐 가슴과 등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비닐하우스에는 A씨 혼자 작업 중이었고, 인근에 있던 마을 주민이 사고를 목격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도착했을 때 멧돼지가 이미 달아난 상태였다고 전했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