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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꼼꼼 지원
광주 북구, 설명회 열어
2024년 04월 16일(화) 19:35
고물가로 인한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광주시 북구가 팔을 걷어부쳤다.

16일 광주시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광주시 북구 매곡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소상공인 지원 기관·단체 사업 공유 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는 지원 기관의 정책과 사업 등을 소상공인 연합회에 적극 공유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북구, 광주·전남 중소 벤처 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시 및 5개 자치구별 소상공인 연합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골목형 상점가 확대 운영, 소상공인 디딤돌 특례보증,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등 북구와 중앙·지방 등 총 9개 기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 소개됐다.

한편 북구는 지난 3월부터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경영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경제 회복 지원 TF’를 운영해 소상공인 지원 사업 발굴과 맞춤형 홍보를 하고 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