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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친환경 섬유’ 탑텐 간다
국내 1위 SPA ‘탑텐’과 협약
2022년 03월 08일(화) 19:55
김치형(오른쪽) 효성티앤씨 대표이사와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이 신소재 및 친환경 소재 제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효성 제공>
효성티앤씨, 국내 1위 SPA ‘탑텐’과 친환경 사업 협약



효성티앤씨㈜가 국내 1위 SPA브랜드 탑텐과 손잡고 친환경 제품 공동 개발에 나섰다.

효성티앤씨는 8일 신성통상㈜과 친환경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친환경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을 갖춘 친환경 제품 개발을 위해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효성티앤씨는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폴리에스터 섬유 ‘리젠’(regenR)을 적용한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개발·공급한다. 탑텐은 이 소재로 액티브웨어 ‘밸런스’ 등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뛰어난 친환경 의류를 선보인다.

또 효성티앤씨는 탑텐에 친환경 패션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리젠을 적용한 신제품 개발에 공동 참여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은 친환경 제품을 대거 출시할 계획이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이사는 “효성티앤씨는 친환경 섬유 리젠 등을 필두로 지자체 및 패션 브랜드들과 협업을 하며 국내외 패션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확대해 고객이 손쉽게 친환경 제품을 접할 수 있게 하는 등 친환경 패션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