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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아시아문화지도 ‘라마야나의 길’전
2021년 12월 01일(수) 18:40
힌두 문화의 대표 문화유산들을 미디어아트와 증강현실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이용신)이 문화정보원 라이브러리파크 상설전시관에서 진행중인 아시아문화지도 ‘라마야나의 길’전이 그것. 이번 전시는 장대한 서사와 함께 축적된 아시아의 역사와 문화 등을 가상현실을 활용해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다.

ACC는 아시아적 세계관이 반영된 아시아의 대표 서사시를 연구·발굴해 6개의 ‘아시아의 이야기길’을 제작했다. 이번 전시는 그 첫 번째 이야기로 인도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전역에 걸쳐 전파된 인도 대서사시 ‘라마야나’를 체험형 전시로 풀어낸 것.

ACC는 미디어아트 영상과 증강현실 체험, 가상현실을 활용한 자료검색 등으로 전시를 구성했으며 관람객이 아시아문화자원을 보다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상설전시로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ACC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