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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5개국 도시를 온라인으로 만나는 문화여행
2021년 12월 01일(수) 16:20
일본 나오시마
광주, 자카르타, 나오시마, 암만, 타이페이 등 아시아 5개국 도시를 온라인 콘텐츠로 만나는 문화여행이 22일까지 펼쳐진다.

코로나로 해외 교류가 사실상 어려워진 상황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이용신)이 아시아문화원(ACI·원장 이기표)과 함께 아시아 5개국 도시와 예술계를 소개하는 온라인 콘텐츠를 마련했다. ACC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공개되는 ‘클링크 : 클릭 아워 스튜디어’이 그것.

요르단 암만
영상은 광주를 비롯해, 자카르타(인도네시아), 나오시마(일본), 암만(요르단), 타이페이(대만) 등 5개국 도시의 기획자와 예술가 등이 각자의 도시와 예술계를 설명하는 내용을 담았다.

한국 서영기 작가와 대만 황 완린 작가는 고유의 시선으로 광주와 타이페이를 표현한 작품을 비롯해 창작 공간과 역사, 지역 먹거리, 볼거리 등을 소개한다. 일본의 시타미치 모토유키 작가는 예술 관광지 나오시마섬의 이야기를 실제 차를 타고 여행하는 듯한 영상으로 보여주며, 인도네시아 닌 자니 기획자는 창작공간인 아르코 랩스를 통해 자카르타 예술계 흐름과 동향 등을 소개한다.

요르단의 안세은 작가와 오마르 사왈라 영상감독은 암만의 자연 풍광과 아울러 중동국가 예술인의 이야기를 인터뷰로 보여준다.

국가별 영상 5종은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토론 세션이 담긴 최종 결과보고회 영상 공개와 함께 마무리 될 예정이다. 문의 062-601-4472.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