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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조선대병원 교수 ‘보건의 날‘ 국무총리 표창
2021년 04월 28일(수) 23:30
조선대병원 박용진<사진> 응급의학과 교수가 ‘제49회 보건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관련 응급의료 대응 및 지역 내 응급의료체계 질적 수준 향상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소방 기관과 협력해 환자의 코로나19 증상 여부 및 중증도를 파악, 적정한 응급의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또 응급실 개폐시설 보강과 진입방지 프로세스를 구축해 코로나 환자와 일반 환자의 동선이 겹치지 않게 함으로써 응급실 내부 감염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기여했다. 또한 2015년부터 광주소방안전본부 상황실 구급지도의사로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처치의 질적 수준 향상과 지역 내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채희종 기자 ch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