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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복지재단, 코로나19 극복 성금 500만원
2020년 04월 27일(월) 00:00
광주복지재단은 “지난 24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

빛고을·효령타운 등 재단 직원 100여명이 십시일반 모은 모금액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재단 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은 정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께 위로가 되기 바란다”며 “위기 극복을 위한 선한 기부 운동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재단은 지난 2일 수혈이 필요한 중증환자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모든 직원이 헌혈과 성금모금활동에 참여했다.

복지재단은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광주지역 19개 수행기관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 생필품과 직접 제작한 천 마스크, 꽃 화분 600개를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