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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사회적경제기업 1300개 넘어 육성 사업 성과
2019년 12월 16일(월) 04:50
전남도의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사업의 성과가 나타나면서 사회적경제기업 수가 1300개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일 현재 전남의 사회적경제기업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7개(17%) 늘어난 1333개로 집계됐다. 협동조합이 792개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마을기업 245개, 사회적기업 214개, 자활기업 82개 순이다.

매출과 고용 사정도 나아졌다. 2018년 말 기준 사회적경제기업 총 매출액은 1890억원으로 전년보다 122억원(7%) 증가했다.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상근직 고용도 1716명으로 전년보다 252명(17%)이 늘었다. 양적으로만 팽창한 것이 아니라 기업의 경영면에서도 내실화를 다졌다는 평가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