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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독병원, 한마음 힐링캠프 …“지역사회 사랑받는 병원 거듭나자”
전 직원 참가 협력·우의 다져
최용수 원장 “작은일부터 최선”
2019년 11월 04일(월) 04:50
광주기독병원은 최근 이틀 동안 300여 명의 직원들이 참가하는 한마음 힐링캠프를 열어 직원들의 우의와 협력을 다졌다. <광주기독병원 제공>
광주기독병원(병원장 최용수)은 지난 30·31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2019 KCH 한마음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기독병원이 선교병원으로서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지역사회의 사랑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힐링캠프는 병원의 진료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300여 명의 참가 신청자들을 이틀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예배와 강연을 듣고 오후에는 야외에서 런닝맨 게임을 통해 직원 상호간 협력과 우의를 다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용수 광주기독병원장은 “지금은 서로 관점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때” 라며 “선교병원이라는 본질은 잊지 말고 작은 일에서부터 최선을 다해 변화를 이루어 나가자”고 격려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