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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클린 건강상담’ 큰 호응
2019년 06월 11일(화) 13:12
전남대병원 ‘클린 건강상담’ 큰 호응

10일 나주 빛가람호수공원서 개최



전남대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지역민 건강증진을 위한 ‘클린 건강상담’을 10일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개최했다. <사진>

빛가람 청렴문화제의 일부 행사로 열린 이번 상담은 광주·전남지역의 공공기관과 시민단체 등 지역민을 대상으로 각종 질환 사전예방을 위해 시행됐다.

이번 상담을 위해 전남대병원의 심뇌혈관질환센터·영양집중지원실, 화순전남대병원은 전남금연지원센터·전남지역암센터·영양팀 등이 참여했다. 이날 전남대병원은 300여명의 기관 직원 및 가족 그리고 주민들에게 혈압·혈당·일산화탄소·폐활량·심방세동 측정과 암예방 수칙 인지도 조사를 통한 금연·영양실태 등 다양한 건강검진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대부분 평소 자신의 건강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과 함께 건강검진 및 식이요법 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문의했다.

상담에 참여한 50대의 김 모씨는 “바쁜 일상생활 때문에 병원을 찾지 못했는데 이번 행사에 참여하면서 전남대병원의 건강체크까지 받게 돼 다행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사회적 소외계층을 포함한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봉사 및 정기적인 진료도 시행하고 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