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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인식 개선 마라톤 ‘핑크런 광주대회’ 성료
2019년 05월 20일(월) 00:00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2019 핑크런 광주대회’가 19일 광주시 서구 상무시민공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19년째인 핑크런 광주대회는 아모레퍼시픽이 진행하는 핑크리본 캠페인의 대표 행사다. 유방 건강에 관한 인식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5개 도시(광주·부산·대전·대구·서울)에서 릴레이로 개최되고 있다. 대회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유방암 환자의 수술비와 검진 지원에 쓰인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서 운영하는 부스에서 유방암 무료검진과 상담을 하고, ‘핑크리본 실천 놀이터’에서 유방암 자가검진 실천을 서약하기도 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0년에 국내 최초로 유방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유방 건강의 중요함을 알리기 위해 핑크리본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김한영 기자 you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