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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광주금연지원센터, 민간보조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2019년 04월 11일(목) 16:02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의 광주금연지원센터(센터장 임동훈, 조선대병원 교수)가 최근 경기도 곤지암 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지역금연 민간보조사업 최종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

이번 평가대회는 각 지역 금연지원센터간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국가금연정책 추진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총 17개 항목으로 구성된 평가지표를 토대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지난 2015년 광주지역 흡연율 감소를 통해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보건복지부의 공모를 통해 ‘제1기 광주금연지원센터’로 지정된 조선대병원은 2018년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병원 입원환자 및 장애인 등을 포괄하는 금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2기 광주금연지원센터’로 재선정되는 등 금연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또한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한 금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광주지역 흡연 인식 변화 및 금연시도율 향상에 기여한 공로와 함께 ▲찾아가는 금연서비스 ▲외부 자원 활동 ▲금연 캠프 만족도 등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임동훈 광주금연지원센터장은 “광주지역 흡연율 감소를 통해 건강한 광주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해 온 광주금연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금연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다양한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