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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귀농·귀촌인 정착 멘토링 협약
영농기술·지역 정보 제공 등 체계적 지원
2019년 02월 21일(목) 00:00
진도군이 올해도 귀농·귀촌인의 체계적인 지원과 정착을 추진한다.

진도군은 최근 농촌지도자회, 귀농·귀촌연합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인이 진도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을 통해 멘토 농촌지도자 회원과 멘티 귀농·귀촌연합회원 상호간의 정보 교류와 지역사회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애로 사항을 해결하고 실제 영농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초보 귀농인들에게 영농 기술과 지역 정보 제공, 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형성해 자연스럽게 하나가 될 수 있고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010년 진도군 귀농인 등 정착 지원 조례를 제정한 후 농지·주택구입 세제 지원, 농기계 구입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과 함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난 2015년에 귀농·귀촌 종합 지원센터를 건립했다.

그 결과 2012년 451명에서 2013년 662명, 2014년 650명, 2015년 618명, 2016년 635명, 2017년에는 701명, 2018년에는 579명 등 7년동안 총 4296명이 진도군으로 귀농·귀촌했다.

한편 진도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국·도비를 포함 5억여원을 지원받는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