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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마라톤 경기 중 음주 차량 돌진 1명 부상
2018년 10월 15일(월) 00:00
14일 오전 10시20분께 전북 익산시 부송동 전국체전 마라톤 경기현장에서 술 취해 카니발 차량을 몰던 A(40)씨가 참가 선수 B(29)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팔을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88%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가 마라톤 코스 주변에 설치된 교통차단 시설을 무시하고 주행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익산=유정영 기자 y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