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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호밀밭의 파수꾼’ 16년간 매주 한권 이상 팔려
2018년 09월 27일(목) 00:00






16년 가까이 매주 한 권 이상 꾸준히 팔린 소설이 있어 화제다. 미하엘 엔데의 ‘모모’와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이 바로 그것.

교보문고 팟캐스트 낭만서점에 따르면 이 두 소설은 인터넷교보문고에서 판매 집계가 시작된 2002년 10월 이래 이달까지 한 주도 빠지지 않고 팔렸다. 장장 829주로 15년 11개월의 기간이다.

다음으로 ‘오만과 편견’(769주), ‘데미안’(755주), ‘설국’(752주) 동안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집계에서는 독자들에게 익숙한 고전들이 스테디셀러로 강세를 보였으며 시의성과 무관한 소설이 꾸준히 사랑을 받았다. 특히 조지오웰은 주 작품 ‘1984’(722주), ‘동물농장’(720주)이 꾸준히 팔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