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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목포하당·남악신도시 초고층 아파트 동시 분양
2018년 09월 07일(금) 00:00
하당 센텀뷰 투시도
목포 하당지구에 초고층 아파트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 주거 선호도가 높은 남악신도시에도 중대형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서 청약 수요가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흥건설 계열사인 중흥토건은 7일 목포시 ‘하당지구 중흥S-클래스 센텀뷰’와 무안군 ‘남악신도시 중흥S-클래스 퍼스트뷰’ 견본주택을 열고 동시 분양에 나선다.

‘하당지구 중흥S-클래스 센텀뷰’는 목포시 상동 860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4개동)의 주상복합아파트다. 광주·전남에서 가장 높다.

전용면적 84㎡(472가구)와 110㎡(152가구), 134㎡(4가구), 158㎡(4가구), 196㎡(4가구), 221㎡(4가구) 등 640가구를 공급한다. 일부 가구에는 테라스하우스 및 복층 펜트 하우스도 선보인다.

주택업계에서는 목포 하당지구 상권 침체와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현실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침체된 지역 부동산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감지된다.
남악 퍼스트뷰 투시도






‘남악신도시 중흥S-클래스 퍼스트뷰’는 무안군 남악신도시 주상 5블럭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5층(4개동) 규모로 전용 134㎡(129가구), 200㎡(8가구) 등 13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모든 가구가 정남향으로 설계됐고 단지 바로 앞에 중앙공원이 인접하고 서해안고속도로, 무안~광주 간 고속도로까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대부분의 민간 건설사들이 소형 건설에 치중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희소가치가 높은 중대형 아파트로,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와 대기수요가 풍부하다는 점에서 청약 수요가 많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하당지구 중흥S-클래스 센텀뷰’와 ‘남악신도시 중흥S-클래스 퍼스트뷰’ 견본주택은 무안군 남악리 2557번지에 7일 오픈한다. 입주는 센텀뷰의 경우 오는 2022년 9월, 남악신도시 퍼스트뷰는 오는 2021년 6월 예정이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