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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속 해동 놀라운 신선도 ‘인아 해동기’
광주공동브랜드 판매 개시 … 내달 2일 라마다호텔서 론칭쇼
2018년 01월 25일(목) 00:00
백희종 인아 대표가 업소용 해동기 ‘인아큐브 해동N’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인아 제공〉
지역 영상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기업인 (주)인아가 ‘광주공동브랜드’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한 업소용 해동기 ‘인아큐브 해동N’을 출시하고 국내·외 판매에 나섰다.

대기업 협력업체로 살아남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지난 2014년 LED TV와 모니터 생산에 뛰어들어 완제품을 생산하는 등 자구책을 마련해온 인아는 끊임없는 자체 역량 강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제품 개발에 나선 끝에 이 같은 결실을 보게 됐다.

자체 원천기술과 연구개발(R&D)을 바탕으로 개발한 해동N은 쾌속 해동으로 냉동 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인데다 가격을 수십만원대로 낮춰 가성비도 높였다.

냉동 소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물론 냉동 해물류, 생선류, 베이커리, 떡 등 거의 모든 냉동 식품을 7분 내외에 세균없이 빠르게 해동한다. 영하 3도 유지 기술로 원재료 변형이나 육즙 손실을 방지해 영양소 손실없이 본래의 맛을 유지할 수 있게 한 점도 강점이다.

특히 물기없는 해동으로 세균증식은 물론 원재료 변형이나 육즙 손실없이 영하 3도로 유지하는 기술 덕분에 냉동 전 제품 본연의 맛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인아는 오는 2월2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서 개최되는 ‘광주공동브랜드론칭쇼’에 참여해 선보일 예정이다.

백희종 인아 대표는 “지역의 중소기업도 제품을 잘만들 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내놓은 혁신적인 제품인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대성기자 big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