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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뮤지컬 … 풍성한 ‘크리스마스 칸타타’
내일 광주문예회관 대극장
2017년 12월 04일(월) 00:00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사진>가 오는 5일 오후 3시 30분,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1막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주제로 한 오페라, 2막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족 뮤지컬, 3막에서는 헨델의 ‘메시아’ 중 ‘For Unto Us a Child is Born’, ‘Glory to God in the Highest’, ‘Halleluja’ 등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교수이자 러시아 공훈 예술가, 보리스 아발랸이 지휘를 맡는다.

지난 2000년에 창단된 그라시아스합창단은 2014 이탈리아 ‘리바델가르다 국제합창대회’에서 대상, 스위스 ‘몽트뢰 국제합창제’에서 1등상, 2015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에서 최고상(혼성 1등상) 및 특별상 등을 수상해 한국 합창단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수익금은 아이티와 아프리카 등 어려운 나라에서의 자선공연 및 국내 소외계층과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에 사용된다.

티켓구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조기예매 시 2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VIP 10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문의 1899-2199.

/전은재기자 ej662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