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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色 입히는 ‘다정다감’ 서울서 선보인다
‘캐릭터 라이선싱페어’ 공개
2017년 07월 12일(수) 00:00
광주의 문화, 음식 등을 소재로 한 컬러링 북 ‘다정(情)다감(感)’이 서울에서 열리는 캐릭터 축제에서 선보인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광주 지역특화 콘텐츠 ‘다정(情)다감(感)’이 12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캐릭터 라이선싱페어’를 통해 전국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스마이스연구원이 제작한 ‘다정(情)다감(感)’은 광주의 문화, 역사, 축제, 음식, 미디어 아트 등을 주제로 사용자가 직접 색칠할 수 있는 컬러링북, 스크레치북, 도트북 3가지 종류로 제작됐다.

특히 ‘색칠’이 갖는 기존의 아날로그적 감성에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로 감상할 수 있는 첨단 디지털 요소를 가미한 점이 특징이다. 컬러링북은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일어, 중국어 등으로도 번역됐으며 캘린더, 포스터, 카드북 등의 형태로도 선보였다.

‘다정다감’은 2016년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광주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완성된 콘텐츠다.

‘다정다감’은 대인예술시장에 참가, 광주시민을 비롯한 관광객들에게 지역특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빛고을 핸드메이드페어’에 체험관을 운영, 해외 바이어 배포를 위한 도서계약 체결 등의 성과도 올렸다. 다정다감’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http://djd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은기자 me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