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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해룡산단 투자유치 협의회 개최
분양 활성화 방안 모색
2017년 06월 22일(목) 00:00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권오봉)은 “지난 19일 대우건설 해룡산업단지 분양사무소에서 순천시, 생산기술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대우건설 등과 순천 해룡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해룡산업단지 투자유치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2012년 구성된 이후 해룡산단 분양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방안 모색, 참여기관의 활동 상황 공유 및 기업지원 정책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실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광주 김대중센터에서 개최된 국제뿌리산업전시회에 참여해 공동으로 홍보 및 상담활동을 했으며, 오는 11월에는 대구 부품소재 산업전에 참여해 해룡산단 투자유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순천뿌리기술지원센터 기반구축, 해룡산단 경량 마그네슘 소재 부품 클러스터 단지 조성, 고성능 첨단고무소재 상용화지원센터, 수출형 기계부품 가공산업 육성 기반구축사업 등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전남테크노파크에서는 기술개발, 사업화지원, 기술지원, 인력양성 등을 위한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27억원의 자금확보를 설명하고, 광양만권에 입주하는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하기도 했다.

/광양=김대수기자 k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