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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유노윤호 중국 팬들 쌀 12t 기부
“광주 불우이웃 도와 달라”
2016년 01월 19일(화) 00:00
유노윤호의 중국 팬사이트 ‘MyYunho’ 회원인 심아려씨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심씨, 김상균 광주모금회 사무처장, 정운옥 유노윤호 팬클럽 회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그룹 ‘동방신기’ 멤버인 유노윤호의 중국 팬들이 광주지역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쌀 11.72t을 기부했다.

18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모금회)에 따르면 유노윤호의 중국 팬사이트 ‘MyYunho’(마이윤호)를 주축으로 한 중국팬들이 20kg짜리 쌀 586포대(11.72t·3500만원 상당)를 모금회에 전달했다.

쌀은 광주지역 5개 구청을 거쳐 저소득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중국 팬들은 유노윤호의 데뷔 12주년과 생일(2월6일)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그의 고향인 광주에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중국 팬사이트 ‘MyYunho’는 2012년부터 유노윤호의 생일을 맞아 중국의 오지에 있는 초등학교에 유노윤호의 이름을 딴 ‘윤호도서관’을 설립하는 등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MyYunho’ 관계자는 “평소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유노윤호의 선행은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며 “올해는 고향사랑이 남다른 유노윤호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주기 위해 광주에 정성을 보냈다”고 밝혔다.

/박기웅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