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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정원주 사장 “지역사회에 맞춰 특성있는 환원사업 펼치겠다”
청년희망펀드 등 나눔 앞장
2016년 01월 01일(금) 00:00
정원주 중흥건설 사장(오른쪽)과 임직원들은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고 공익신탁에 1억여원을 기부했다.
중흥건설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해왔고, 사회공헌활동으로 소외계층에 희망을 안겨준 따뜻한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아너소사이어티 고액기부자 클럽’에 가입한 정원주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모범적으로 ‘통 큰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주택전시관 개관 때마다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지역 사회복지과를 통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행사를 수년째 진행해 오는 등 지역 메세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정원주 중흥건설 사장과 임직원들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정원주 사장은 공익신탁에 1억원, 임·직원들은 600만원을 기부했다.

정 사장은 “청년희망펀드가 열정과 패기가 있어도 일자리가 없어 꿈을 실현하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중흥건설은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기회를 마련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광주장애인주간보호시설연합회에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차량기증을 한데 이어 올 초에도 광주시 서구 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중증장애인 재활위한 차량’을 기증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지부를 통해 배냇저고리와 손싸개 등 유·아동 의류용품 6500점(시가 2억3000만원 상당)을 기증했는가하면 캄보디아 광주진료소 지원 및 광주FC 후원, 광주시 문화재단 후원 등 다각적인 사회 환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중흥건설은 마음과 마음을 열어주는 밝은세상 구현이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에 두고 장학지원 사업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각종 후원과 기부 활동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요구에 맞춰 특성있는 사회 환원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대성기자 big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