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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톱 100’ 중학교 광주·전남 2곳 뿐
광주 문성중·목포 홍일중
2015년 09월 11일(금) 00:00
광주 문성중과 목포 홍일중이 지난해 실시된 ‘중학교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에서 국·영·수 과목의 우수학력자 비중이 많은 전국 상위 100개 중학교에 꼽혔다. 광주·전남 학교에서는 단 2곳만 포함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훈 새누리당 의원이 10일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2014년 중학교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를 분석한 결과, 학업성취도가 80% 이상인 ‘우수’ 학생을 합산한 비율이 상위 100개교 중 서울은 42곳으로 제일 많았고 경기가 31곳으로 뒤를 이었다.

상위 100위는 국·영·수 과목의 우수학력자(학업성취도 80% 이상인 학생) 비중의 합이 높은 순으로 중학교 순위를 매겨 분석했다. 광주·전남에서는 문성중(광주), 목포 홍일중(전남)이 상위 100개교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경북 각 6곳, 인천·울산·대구 각 3곳, 부산 2곳 등으로 나타났다.

/김지을기자 dok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