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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웅청년작가전 초대작가 선정
11월 25일부터 ‘빛 2014’
2014년 07월 28일(월) 00:00
이정록(광주·전남권)·신도원(〃)·최수정(서울경기)·장용근(대구경북)·오완석(대전충청)·서평주(부산경남)·강주현(강원제주)씨가 제14회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빛2014’ 초대작가로 선정됐다.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은 광주시립미술관이 젊은 작가 발굴, 육성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시다.

이 전시는 광주시립미술관을 비롯해 전국 미술관에 수천점의 작품을 기증한 하정웅 광주시립미술관 명예관장의 뜻으로 시작됐으며, 전국에서 매년 5∼7명의 작가를 선정한다.

올해는 45세 미만으로 서울경기,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경남, 전북강원제주 등 모두 6개 권역에서 7명의 작가가 초대됐다. 특히 전국 시도립미술관 네트워크를 공립미술관 학예연구사들의 추천과 회의를 거쳐 실험성과 독창성이 강한 작가들을 선정했다.

전시는 11월25일부터 2015년 2월8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경인기자 kk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