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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축전 주제공연 ‘빛골 아리랑’ 연출 유희성 씨
3∼5일, 광주세계아리랑축전
2013년 10월 01일(화) 00:00
2013광주세계아리랑축전은 ‘가슴으로 함께 부르는 희망의 노래, 빛고을 아리랑’을 주제로 3∼5일까지 금남로 민주평화의 광장(옛 전남도청 앞)과 금남공원, 광주문예회관에서 열린다.

3일 오후 3시부터 금남로공원 일대에서 시민 한마당으로 시작되는 행사는 오후 6시45분부터 금남로 민주평화의 광장 특별 무대에서 본 행사를 진행한다.

1부 ‘무등의 빛’에서는 The 광대,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교향악단이 ‘아리랑 환상곡’을 연주하며 오정해, 최인경이 함께하는 ‘광주 비나리’를 선보인다.

2부 ‘한민족 아리랑’에서는 오정해·유지숙씨 등 소리꾼들이 진도 등 국내 대표 아리랑과 연변 아리랑을 선보이며, 마지막 3부 ‘아라리요’에서는 인기가수 2AM, 달샤벳 공연과 아리랑 광대패와 주최측이 공모한 아리랑 춤사위 선정팀, 플래시몹팀이 어우러진 ‘한복·오방색 물결’을 만난다. 또 시민과 출연자들이 함께하는 ‘아리랑수월래’, ‘아리랑 난장’이 밤 10시 30분까지 이어진다.

4일과 5일에는 주제공연 ‘빛골 아리랑’만 무대에 올린다. 문의 062-670-7975.

/이보람기자 bora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