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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박람회 마스코트 ‘여니·수니’ CNN ‘10대 여행기념품’에 뽑혀
2012년 02월 16일(목) 00:00
2012 여수 세계박람회’ 의 공식 마스코트인 ‘여니·수니’가 CNN이 뽑은 10가지 최고의 여행기념품 중 하나로 선정됐다.

15일 여수시에 따르면 미국의 뉴스 전문 채널 CNN이 운영하는 사이트 CNN go가 지난달 19일 ‘2012년 10가지 최고의 여행기념품’에 여수박람회 마스코트인 ‘여니·수니’를 선정했다.

CNNgo는 아시아 8개국(어디)의 여행정보와 라이프 스타일, 연예정보등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사이트다.

CNN go는 “플랑크톤이 이렇게 귀여울 수 있을 것이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아름다운 물이란 뜻을 가진 이 마스코트들은 박람회 전시관의 주제인 해안과 연안의 의미를 담아 여수에서 창조됐다”고 설명했다.

여수시 이노철 박람회 지원과장은 “여수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오동도 광장 등 9개소에 ‘여니·수니’ 조형물을 설치했다“며 “박람회 기간동안 포토존으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니·수니’는 박람회 개최도시 여수의 이름을 따와 바다와 연안을 지켜주는 해양생물인 ‘플랑크톤’을 주제로 바다의 아름다운 빛깔을 담고 있다.

/동부취재본부=김창화기자 c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