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J 인간적 면모 사진으로 만나다
2010년 08월 14일(토) 00:00
사진기자로 활동했던 오동명씨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상을 담은 사진집 ‘사랑의 승자-김대중, 빛 바랜 사진으로 묻는 오래된 약속’을 출간했다.

지난 1991년부터 1998년에 이르기까지 대통령이 되기 전 정치인으로, 한 여인의 남편으로, 사랑스러운 자식을 둔 아버지로서 김대중이 걸어온 일상을 보여준다.

김 전 대통령의 인간적인 면모가 오롯이 담겨진 사진들을 가려 뽑아 엮었으며 김 전 대통령과 나눈 대화도 함께 실었다.

그의 인품에 매료되었다는 저자는 김대중을 평생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다간 ‘사랑의 승자’라고 말한다.

〈생각비행·1만9000원〉

/김대성기자 big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