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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농산물 한자리에…광주신세계 ‘비욘드 팜’ 개점
2021년 03월 18일(목) 18:55
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 푸드마켓에 전남도와 협업한 ‘비욘드 팜’이 문을 열었다.<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가 광주·전남 우수 6차 산업 농산물을 선보이는 ‘비욘드 팜’(Beyond Farm)을 지난 16일 본관 지하 1층 푸드마켓에 열었다.

6차 산업이란 1차 산업인 농림수산업과 2차 산업인 제조업, 여기에 3차 산업인 서비스업을 융합·복합화한 산업을 말한다.

전남도와 협업해 만든 이 매장에서는 지역 우수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광주·전남 311개 6차 산업 인증업체 제품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40곳 농어촌 식품을 전시·판매한다.

개점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영광 참굴비(4호 1.6㎏·3만3000원), 21일까지 해남 고구마(1.5㎏·9000원), 25일까지 장성 사과(2㎏·8000원)·고흥 단감(5개·8000원)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최택열 광주신세계 식품팀장은 “광주·전남 농어촌민에게는 정성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는 판매의 장이 되고, 고객들에게는 믿고 사먹을 수 있는 장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