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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 AI 산업 생태계 구축 지원체계 가속화
2020년 10월 23일(금) 00:00
광주테크노파크가 인공지능(AI)중심도시 광주의 지속적 성과창출과 투자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 가속화에 나섰다.

22일 광주TP에 따르면 AI 분야 기업들 대상으로 투자유치 교육, 맞춤형 투자유치 컨설팅, 언택트 IR자료 제작, VC대상 투자유치 설명회 참가지원 등 국내 외 투자유치를 위한 모든 활동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이날 글로벌 벤처캐피탈 네트워크를 보유한 미국 실리콘 밸리의 기술협력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 IR교육이 진행됐다. 19개사가 참여해 IR피치텍 작성, 발표 코칭 등 개별 멘토링을 통해 기업들의 글로벌 역량강화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 투자유치를 원하는 AI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1대 1 IR컨설팅 및 언텍트 IR자료 제작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총 15개사에 5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30일까지 광주TP에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투자유치 전문가 매칭을 통해 투자유치 성공전략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여기에 광주TP 내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하는 등 해외 투자기업과 원격 화상회의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도 펼치고 있다.

김선민 광주TP 원장은 “실제 투자와 연계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해 AI 관련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