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구충곤 화순군수 “코로나19 비상시국” 공직기강 확립 특별지시
2020년 07월 14일(화) 17:30
구충곤 화순군수가 14일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비상시국’으로 규정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특별지시했다.

구 군수는 공직자 준수 사항으로 타지역 방문 자제, 당구장·피시방·노래방·주점 등 감염 우려가 높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장소 출입 금지, 소규모 종교 모임·방문 판매 등 밀폐 장소 참석 금지, 외출과 개인 모임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을 강조했다.

구 군수는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골프를 금지하라”며 “군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화순군은 특별지시와 관련해 ‘공직기강 확립 집중 감찰’을 벌여 위반 사례가 적발되면 엄중하게 문책할 방침이다.

/화순=배영재 기자 by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