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애써온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한 콘서트가 열린다.
(주)에꼴드뮤직(대표 이현경)이 11일 낮 12시 50분 광주시 북구 일곡동에 위치한 일곡병원 로비 앞 거리에서 ‘땡큐!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병원 밖 야외에서 열리며 의료진과 환자들이 창문 너머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레퍼토리는 엘가 ‘사랑의 인사’, ‘5월의 어느 멋진 날에’, 루이스 폰시 ‘Despacito’, 피아졸라 ‘리베르 탱고’, 영화 여인의 향기 OST ‘여인의 향기’, 영화 슈렉 OST ‘할렐루야’ 등이다.
공연에는 플루티스트 이현경을 비롯해 첼로 윤소희, 피아노 송선미 등이 출연한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주)에꼴드뮤직(대표 이현경)이 11일 낮 12시 50분 광주시 북구 일곡동에 위치한 일곡병원 로비 앞 거리에서 ‘땡큐!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병원 밖 야외에서 열리며 의료진과 환자들이 창문 너머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레퍼토리는 엘가 ‘사랑의 인사’, ‘5월의 어느 멋진 날에’, 루이스 폰시 ‘Despacito’, 피아졸라 ‘리베르 탱고’, 영화 여인의 향기 OST ‘여인의 향기’, 영화 슈렉 OST ‘할렐루야’ 등이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