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최근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범죄 피해자들의 정신·육체·재산적 피해 회복과 인권 보호 등에 쓰인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총 1억3000만원을 후원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범죄피해자들의 회복과 더 힘찬 내일을 응원하며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 2005년 1월 광주지방검찰청 내에 사무실을 개원했으며, 범죄로 인해 고통받는 범죄피해자들이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
후원금은 범죄 피해자들의 정신·육체·재산적 피해 회복과 인권 보호 등에 쓰인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총 1억3000만원을 후원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범죄피해자들의 회복과 더 힘찬 내일을 응원하며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