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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송중기 부부 이혼…"위자료·재산분할 없어"
2019년 07월 22일(월) 11:23
출처: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송혜교 인스타그램
지난 달 26일 배우 송중기 측이 송혜교를 상대로 신청한 이혼 조정이 성립됐다.

앞서 송중기 씨의 법률 대리인은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한다"며 지난 달 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

이혼 조정이란 정식 재판을 거치지 않고, 법원의 조정을 거쳐 부부가 이혼하게 되는 절차를 일컫는다. 양측이 조정에 합의하게 되면 확정 판결과 같은 효력을 지닌다.

이 날(22일) 서울가정법원을 통해 비공개로 열린 이혼 조정은 오전 10시 경 성립되었다. 이로써 송혜교·송중기 부부는 지난 2017년 10월 결혼 후, 1년 8개월 여만에 파경을 맞았다. 서울가정법원의 관계자는 "조정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밝혔으며, 송혜교의 소속사 측은 공식 자료를 통해 "양측 서로 위자료, 재산분할 없이 이혼하는 것으로 조정절차가 마무리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송중기는 현재 영화 '승리호'의 촬영 중에 있다. 송혜교는 해외 브랜드의 행사 등에 참석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인턴 김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