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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8639원 전남 8590원 알바 시급 최저 수준
2019년 07월 17일(수) 04:50
광주·전남지역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이 다른 광역자치단체 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정보사이트 알바몬이 올 상반기 전국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 960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평균 시급은 광주 8639원, 전남 8590원으로 나왔다. 광주·전남 평균 시급은 전국 평균(8881원) 보다 낮고 14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하위권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평균 시급을 주는 곳은 세종시(9126원)였고 서울 8969원, 제주 8870원, 경기 8865원, 충남 8813원, 충북 8790원, 강원 8760원, 인천 8747원, 대전 8719원, 부산 8711원, 광주 8639원, 경북 8601원, 전남 8590원, 전북 8581원이 뒤를 이었다. 이들 평균 시급은 올해 법정 최저 시급인 8350원 보다는 높았다.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시급이 높은 곳은 서울 강남으로 9189원이었고, 가장 낮은 곳은 충남 논산으로 8443원에 그쳤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